김광현 에이스 극찬 'KK 보는 재미있어'

세인트루이스 동료 선수들도 김광현 삼진 매력에 푹 빠졌다. 메이저리그 대표 포수 몰리나도 김광현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1이닝 밖에 안되는 피칭이였지만 아주 성공적인 피칭이였다고 전했다
최고 148km 패스트볼과 112km 슬라이더 커브까지 겸비한 김광현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등판에 세인트루이스 선수들과 코치진을 웃게했다. 아직 점수를 매길수없지만 미래의 기대가 큰선수라고 전했다
세인트루이스 동료 선수들도 김광현 삼진 매력에 푹 빠졌다. 메이저리그 대표 포수 몰리나도 김광현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1이닝 밖에 안되는 피칭이였지만 아주 성공적인 피칭이였다고 전했다
최고 148km 패스트볼과 112km 슬라이더 커브까지 겸비한 김광현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등판에 세인트루이스 선수들과 코치진을 웃게했다. 아직 점수를 매길수없지만 미래의 기대가 큰선수라고 전했다